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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여행!

 

기차표 예매는 GoEuro 어플을 통해 쉽게 진행했다

왕복 21유로 기차표였다!

 

 

숙소에서 지하철역 가는 길..

 

따스했다..

 

 

또 다시 만난 언더그라운드

 

 

킹스크로스 역이나 리버풀 역에서 캠브리지 역으로 갈 수 있다.

 

킹스크로스역 9와 3/4 승강장

 

 

벽에 박혀있는 카트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수있다

 

 

상점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줄이 너무 길다...

 

 

기차 1시간 정도 타고 캠브리지 도착!

 

 

우선 배가 너무 고파서 트립 어드바이저로 알아본 레스토랑에 들어왔다.

 

 

기숙사 생활하면서 연어를 못먹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산물 대파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비쌌지만,,, 사치 부리려고 마음먹은 점심이었으므로 ㅎㅎ^^

 

 

 

따스한 햇살 아래의 공원

 

 

걷다보면 임마누엘 칼리지가 나온다.

 

 

이런 환경이면,,, 공부 개잘될듯 ㅎㅎ.ㅎㅎ

 

 

서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퀸스칼리지와 수학의 다리가 나온다.

 

 

지나가면 수학 잘해지나요?

 

 

퀸스 칼리지 옆 나무

 

 

누웠다 일단.

 

 

누우면 나무가 이렇게 보인다 ㅋㅋ

 

 

3.5파운드 내고 퀸스 칼리지 입장해봤다.

 

 

 

수학의 다리 직접 건넜습니다. 잘하게 해주세요

 

 

펀팅 하는 사람들

대략 50분정도, 16파운드 정도라고 한다. 

 

 

캠브리지 중에서도 예쁜 편이라는 퀸스 칼리지

 

 

잔디는 밟으면 안돼요!

 

 

나와서 북쪽으로 걷다보면 킹스 칼리지가 있다.

 

 

4.5파운드짜리 아이스크림..

 

 

입장할 돈 10파운드 아껴서 사먹었다 ^^

 

 

그 외에도 세인트 존스 칼리지와 탄식의 다리가 볼만하다고 한다!

 

 

먹고선 아까 본 공원에 누워있었다~~

 

 

여기도 방탈출과 VR이있다 ?? 역시 대학로인가

 

 

캠브리지 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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