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1. 공항버스 (약 60분)

2. 공항철도 (약 45분) : 돌아올 때 이용하였다. 공항철도 지하철 선이다.

3. 난카이 특급 라피트 (약 35분)

 

이 중 난바역 갈 때 3번을 이용하였다.

 

 

난바역 말고도 여러 도착지가 있으며 가격이 다르다. 난바역 편도 1290엔이다.

 

 

난카이선은 공항 제 1터미널에서 탈 수 있다.

 

 

좌석을 지정해준다. 4호차 34번칸이라는 뜻 인듯

 

 

한국인이 많았다.

 

 

시간과 체력의 여유가 있다면 2번 공항철도를 타고 돈을 아껴도 될 것 같다.

그냥저냥 돈 값 한다.

교토는 지난 방문시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니니까 너무 오래 걸려서 한국인 교토 일일 투어를 신청했다.

 

 

 

1. 후시미 이나리 신사

 

농업의 신인 이나리 신을 모시는 신사이다. 이는 번창을 뜻하기도 한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이기도 하다.

 

 

토리이들이 많다. 뒤의 글자는 기증한 날짜와 회사 등을 뜻한다.

 

 

 

 

 

(실수로 회전 못함)

 

 

 

 

 

 

 

 

 

 

 

악운을 담아놓는다고 한다.

 

 

 

 

 

먹다 죽는 오사카와 보다 죽는 교토

 

높이 제한이 있어 건물들이 낮다.

 

 

2. 청수사

 

물이 맑은 절 청수사

 

 

입장권은 저 건물을 그린듯하다.

 

 

아쉽게도 공사중이다. 곧 일본에서 올림픽을 해서 그런 듯 하다.

 

 

공사가 끝나면 어떤 모습일까

 

 

물 세 줄기에는 각각 학업, 건강, 사랑의 복이 담겨있으나 순서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그렇다고 세 줄기를 다 마시면 오히려 안 좋다고 한다.

 

 

 

규카츠는 별로여서 사진만 남긴다.

 

 

청수사 내려오는 길에는 니넨자카, 산넨자카가 있다. 넘어지면 2년 / 3년간 재수가 없는 거리라는 뜻이다.

 

 

3. 금각사

 

 

금각사 입장권은 부적이다.

 

 

나무의 위치가 절묘하다.

 

 

 

금각사는 순금이며 13억의 금이 있다고 한다.

 

 

4.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또 왔는데, 또 좋았다.

 

 

 

 

교토 여행 힐링된다

https://goo.gl/maps/9pt9wWxqDXfVc7XV6

 

잇푸도 난바점

★★★★☆ · 일본라면 전문식당 · 3 Chome-1-17 Nanbanaka

www.google.com

 

일일투어 가이드분의 추천에 따라 방문하였다. 이치란라멘이 유명한데 그보다 더 맛있다고 하여 기대하고 갔다.

 

 

오사카 난바역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들어갈때에는 웨이팅이 없었는데 나올 때 웨이팅이 길더라.

 

 

아래 세 종류의 라멘이 있고 밥과 만두추가는 100엔, 볶음밥 추가는 190엔이다.

 

 

 

 

 

정말 맛있었다. 볶음밥은 실수로 주문해서 나왔는데 매우 만족했다.

 

 

밥과 만두는 이렇게 주어진다.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사카 숨은 맛집 IPPUDO 라멘집 꼭 드셔보시길!!

https://goo.gl/maps/6N1AwuME3iDNuw2N7

 

토미타 규카츠

★★★★★ · 음식점 · Nanbanaka, 2 Chome−3−1 2階

www.google.com

 

오사카 난바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규카츠 맛집!

 

 

 

 

 

위가 1200엔이고, 같은 양을 추가할 때마다 600엔이 추가된다. 100엔에 마를 추가할 수도 있다.

 

 

 

 

 

정말 맛있는 규카츠였다. 따로 할 말이 없다.

 

 

교토에서 먹은 규카츠보다 싸고 정말 맛있었다!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https://goo.gl/maps/ZX7kp2Btr2FM3eXz9

 

덴뿌라 다이키치

★★★★☆ · 튀김 전문식당 · 2 Chome-10-25 Nanbanaka

www.google.com

 

난바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텐동 맛집 덴푸라 다이키치에 다녀왔다. 역시 먹다죽는 오사카

위치는 위의 구글맵을 참고!

 

 

완전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웨이팅은 살짝 있었는데 순환이 빨라서 금방 들어갔다!

바로 위에 기차가 지나다녀서 소리에 깜짝 놀람

 

 

 

 

 

밖의 메뉴판과 안에서의 메뉴판이 같았다. 우리는 B메뉴, C메뉴를 주문했다.

 

 

시키고 보니 메뉴판이 한국어와 함께 따로 있었다고한다.....

 

 

여기는 바지락 된장국이 같이 나오는데 바닥에 바지락 껍질을 버리는게 인테리어라고 한다! ㅋㅋㅋ 그래도 가게에서 냄새는 안났음

 

 

대략 요론 분위기

갔을 때에는 한국인은 못봤는데 잘 모르겠다. 약간 로컬 맛집인듯.

 

 

B가 왼쪽 / C가 오른쪽이다. 왼쪽은 튀김과 밥이고 오른쪽은 텐동이라고 보면 될 듯

 

 

된장국이 정말 맛있었다. 텐동 맛집 추천한다!

 

https://goo.gl/maps/PNkRn425VV4QoJ5f9

 

사카에스시

★★★★☆ · 스시/초밥집 · 2-27 Souemoncho

www.google.com

 

오사카 난바역 근처 도톤보리에 위치한 초밥 맛집 사카에스시에 다녀왔다. 검색해보면 한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초밥집이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바로 옆에 연달아서 2개의 지점이 위치하여있다. 둘 다 방문하였는데 큰 차이는 없다고 느꼈다.

 

일본은 식당 내 흡연이 허용되어있다. 금지하는 식당도 몇 군데 있지만 사카에스시는 허용식당이었다. 두 지점 중에 그래도 안쪽 지점에 사람이 적어서 흡연이 적은 것 같기는 했다. (각각 1회 방문이라 일반화하기는 힘들다)

 

방문객은 일본인 절반 한국인 절반 정도였다.

 

 

메뉴는 위와 같다. 한 피스에 100엔부터 300엔까지 다양하다. 100엔이면 한국 돈으로 1100원이 되지 않는데, 광어 연어 단새우 게내장 초밥 등 100엔 초밥도 다양했다.

 

그리고 저기에 10%의 세금이 추가로 붙는다.

 

 

 

 

 

연어 / 최상급참치뱃살 / 연어치즈 / 일본소고기

 

참치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고, 일본소고기 초밥은 굳이 300엔에 먹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연어 초밥들은 맛있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기준이다 ㅎㅎ

 

 

장어 초밥은 두 종류였는데 둘 다 맛있었다. 그리고 특히 연어뱃살과 새우치즈 초밥이 맛있어서 2회 방문에 걸쳐 거의 10피스씩 먹었다.

 

 

마무리는 맛있었던 초밥만!

 

 

다음날도 방문해서 가볍게 식사했다. 영업 시간은 초저녁 17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이다.

 

오사카 스시 맛집 사카에스시 추천!

 

하이델 베르크는 유명한 프랑크 푸르트 근교 여행 도시 중 하나로, 자연자연한 느낌보다는 도시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도시이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50분정도 소요되고 배차 간격도 짧은 편이다.

도보로 20분정도 걸어서 시내 중심에 갔었는데, 날씨가 덥다면 하이델베르크 역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트램을 타고 시내 중심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1. 선제후 박물관
2. 학생 감옥
3. 하이델 베르크 대학
4. 성령 교회, 마르크트 광장
5. 하이델 베르크 성
6. old bridge heidelberg (칼 테오도르 다리)
7. 철학자의 길

 

 

프랑크 푸르트 중앙역

 

 

하이델베르크 도착!!

 

 

 

1. 선제후 박물관

하이델베르크 인근에서 출토된 고대 하이델베르크인의 턱뼈 및 각종 미술품, 고고학 사료 등이 전시되어있다.

 

 

 

 

 

 

2. 학생 감옥

사법권을 대학에 일임했기 때문에 대학 측에서 사고를 친 학생들을 처벌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입장료는 1.5유로.

 

 

 

 

 

 

 

 

 

 

 

 

 

현우씨가 감옥에서 남긴 낙서도 관광의 필수 코스이다.

 

 

3. 하이델베르크 대학

감옥 근처에 하이델베르크 구대학과 대학광장이 있어 쉬어갈 수 있다.

 

 

4. 성령 교회, 마르크트 광장

 

 

 

 

 

 

 

구글번역기 : 성도의 끝에서부터 1557 년까지 전능하신 성령의 지부 (??)

 

 

시 관공서 건물도 있다.

 

 

이 곳은 하이델베르크 성 푸니쿨라 타는 곳.

 

 

왕복에 성 입장료까지 합쳐서 성인 8유로, 학생 4유로이다.

 

 

푸니쿨라가 성 더 위로도 올라가서, 바로 내려야함

 

 

5. 하이델베르크 성

 

 

 

 

 

 

칼 테오도르 다리도 보인다.

 

 

 

 

 

 

 

 

 

 

 

 

 

 

 

 

6. 칼 테오도르 다리

 

구글맵에 칼 테오도르 다리가 잘못 표기되어있는데, Old Bridge Heidelberg 라고 표기된 곳이 칼 테오도르 다리라고 한다.

 

 

 

 

 

7. 철학자의 길

하이델베르크에서 활동했던 철학자들이 산책하며 명상에 잠기고 영감을 얻은 길이다. 사색을 즐기기에 좋은 조용한 산책로로서 경치도 좋다.

 

 

하지만 더워서 가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는 독일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며 교통의 요충지로 유럽 내 어디에서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유명한 관광지는 없지만 박람회나 박물관이 많고 근교 도시들이 정말 아름다워 프랑크푸르트 자체는 박물관을 제외하면 반나절이면 되지만 근교 도시들을 다니는 베이스캠프로 많이들 다녀간다.

 

중앙역에서 출발하여 도보 이동으로 다닐 수 있다.

 

1. 유로 타워
2. 괴테 하우스
3. 성 카탈리나 교회
4. 자일 거리
5. 대성당
6. 뢰머 광장
7. 프랑크푸르트 파울 교회
8. adolf wanger
9. 작센 하우센
10. 박물관 지구

 

 

프랑크 푸르트 역 도착! 라이프찌히 구경 후 오느라 바로 씻고 잤다.

 

 

 

 

1. 유로 타워

 

커다란 유로 마크가 있는 이 건물은 유로타워이며 유럽 중앙은행도 이 빌딩에 자리하고 있다.

 

 

 

 

옆에 위치한 Willy Brandt Platz 역에 내려가면 차범근 사진도 있다.

 

 

 

2. 괴테 하우스

 

카이저 거리를 따라 걸으면 괴테 하우스에 도착하는데, 박물관에 관심이 없어 입장하지는 않았지만 구글 평이 아주 좋았다. 한국어 가이드도 있다.

 

 

3. 성 카탈리나 교회

 

 

 

4. 자일 거리

 

프랑크푸르트 최대의 번화가로 각종 상점이 길 양편에 있고 노천 간이식당들도 많다.

 

 

 

 

 

5. 대성당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들이 대관식을 거행했던 곳으로 전망대 탑에 오르면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6. 뢰머 광장

 

 

프랑크푸르트 구시가지의 중심지

 

 

 

7. 장크트 파울 교회

 

 

원형 모양의 네오 고딕 양식 교회로 1786년에 짓기 시작했으나 1833년에야 완성되었다. 현재는 교회로 사용되지않고 독일 민주주의 발전에 관한 여러 자료가 전시되어있는데, 1848년 최초의 독일 국민 회의가 개최된 곳이기 때문이다.

 

 

 

 

어느 도시든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강이 있는 것 같다.

 

 

 

자물쇠는 덤인듯

 

 

 

 

 

8. Adolt Wanger & 9. 작센 하우센

 

 

 

 

 

 

슈바인 학센과 애플 와인을 시키는게 정석이다. 애플와인의 도수는 5도 내외인데 생각보다 시다.

슈바인 학센은 아마 2인분인 것 같다. 정말 열심히 먹어서 저녁도 못먹었는데 좀 남았다.

 

작센 하우젠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작은 골목길 곳곳에 호프나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자리한 곳으로 Adolt Wanger도 작센 하우젠에 위치해있으니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10. 박물관 지구

 

 

수공예 박물관, 세계 문화 박물관, 독일 영화 박물관, 독일 건축 박물관, 프랑크푸르트 통신 박물관, 슈테델 미술관 등이 자리해있는 박물관 섬이다. 대부분은 월요일에 휴무다.

 

 여행의 마무리로 딱 좋은 프랑크푸르트 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