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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시즌 11 챌린저로 시즌을 마감하였고 시즌 12에는 손이 가지 않아 쉬던 와중에 아케인 2의 흐름을 탄 전략적 팀 전투 시즌13이 11월 중순에 공개되었다.

 

 

솔직히 마스터를 찍는 것은 이제 너무 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첫 패치에 마스터 티어를 달성하는 것은 약간의 챌린지함이 남아있다.

 

역대 최소 판수, 최고 성적으로 마스터를 달성하였다. 이번 시즌 너무 재밌어서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싶지만.. 게임의 운영이 너무나도 불안정해 (모트가 지 맘대로 패치하고 공유도 잘 안함) 이 게임에 더 이상 시간을 쓰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라고 판단되어 아마 여기서 멈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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