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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방에서 출발!

 

 

류블랴나 버스터미널에서 6.3유로에 블레드행 버스를 탈 수 있다. 7번 게이트이구 버스에서도 표 구매 가능함. 하지만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터미널에서 사면 더 확실하다! 대신 예약비 1.5유로를 추가로 내는 듯 함.

 

 

BLED UNION 에서 내렸다.

 

 

Kavarna Park 에서 케이크를 먹었다. 

 

 

호수 쪽 뷰가 좋을 것 같은데 ㅜ 간단하게 먹고 갈거라 그냥 가운데에 앉았다.

 

 

케이크만 하면 4.7유로. Kremna Rezina cake 의 원조라고 함!

 

 

카지노에서 포커도 쳐보고 싶다. 무서움

 

 

호수 진짜 예쁘다

 

 

 

언덕 위에 있는게 블레드 성이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자전거를 대여했다. 3시간에 6유로. 근데 잘 찾아보면 3시간에 3유로하는 곳도 있다 ㅋㅋㅋ

 

 

 

눈 정화 되는 곳이당

 

 

현재 내 배경화면 ㅋㅅㅋ

 

 

귀여운 오리들

 

 

자전거 타고 호수를 돌고 있당

 

 

블레드 섬도 유명한데, 안에서 밖을 보는 뷰는 생각보다 별로라고 하더라.

 

 

 

유럽 들판에서 자주 보이는 거대한 마시멜로들

 

 

 

자전거 타고 호수를 돌다보면 해수욕장 같은 곳도 나온다.

 

 

 

블레드 호수는 많은 관광객이 둘러보지만, 보힌 호수는 현지인이 자주가는 호수라고 한다. 

블레드 호수에서 3.6유로에 버스를 탈 수 있고 40분 정도 걸린다. 내렸던 곳에서 탈 수 있다. 시간표는 위의 Bled Union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보힌 호수 입니다!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저녁은 Pod Skalce 에서 해결했다.

https://goo.gl/maps/WKQVwGjX6qbvih1N7

 

 

 

 

 

항상 맛있는 라들러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과 맛이었다 ^_^

 

 

 

류블랴나의 멋진 두 호수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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