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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역 근처에서 초밥 먹으러 스시진 다녀왔다!

 

 

 

저녁 적당한 시간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고 적당히 자리가 차있었다.

 

11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영업하고 오후 3시반 ~ 4시반은 휴식시간이다.

 

 

사실 표지판은 어떻게 읽는건지 모르겠다.

 

 

 

모든 메뉴 포장 됩니다!

 

밖에서 안이 잘 보인다.

 

 

오늘의 초밥 10pcs - 12000원

특선 초밥 12pcs - 15000원

셰프 추천 초밥 14pcs - 18000원

 

광어 10pcs - 18000원

연어 10pcs - 15000원

 

등등,,

 

광어가 연어보다 비싸군

 

 

 

 

단품 초밥을 시키거나 사시미, 덮밥등을 먹을 수도 있다. 단품이 앞의 초밥세트보단 비싸다 :)

 

 

특선 초밥을 주문했다. 우삼겹초밥?과 연어 두 피스 맛있었다 ㅎㅎ

 

 

서비스로 우동도 주셨는데 알고보니 우동면이 아니라 얇은 잔치국수 면이었다.

 

와사비는 약간 매운편에 속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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