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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 베르크는 유명한 프랑크 푸르트 근교 여행 도시 중 하나로, 자연자연한 느낌보다는 도시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도시이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50분정도 소요되고 배차 간격도 짧은 편이다.

도보로 20분정도 걸어서 시내 중심에 갔었는데, 날씨가 덥다면 하이델베르크 역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트램을 타고 시내 중심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1. 선제후 박물관
2. 학생 감옥
3. 하이델 베르크 대학
4. 성령 교회, 마르크트 광장
5. 하이델 베르크 성
6. old bridge heidelberg (칼 테오도르 다리)
7. 철학자의 길

 

 

프랑크 푸르트 중앙역

 

 

하이델베르크 도착!!

 

 

 

1. 선제후 박물관

하이델베르크 인근에서 출토된 고대 하이델베르크인의 턱뼈 및 각종 미술품, 고고학 사료 등이 전시되어있다.

 

 

 

 

 

 

2. 학생 감옥

사법권을 대학에 일임했기 때문에 대학 측에서 사고를 친 학생들을 처벌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입장료는 1.5유로.

 

 

 

 

 

 

 

 

 

 

 

 

 

현우씨가 감옥에서 남긴 낙서도 관광의 필수 코스이다.

 

 

3. 하이델베르크 대학

감옥 근처에 하이델베르크 구대학과 대학광장이 있어 쉬어갈 수 있다.

 

 

4. 성령 교회, 마르크트 광장

 

 

 

 

 

 

 

구글번역기 : 성도의 끝에서부터 1557 년까지 전능하신 성령의 지부 (??)

 

 

시 관공서 건물도 있다.

 

 

이 곳은 하이델베르크 성 푸니쿨라 타는 곳.

 

 

왕복에 성 입장료까지 합쳐서 성인 8유로, 학생 4유로이다.

 

 

푸니쿨라가 성 더 위로도 올라가서, 바로 내려야함

 

 

5. 하이델베르크 성

 

 

 

 

 

 

칼 테오도르 다리도 보인다.

 

 

 

 

 

 

 

 

 

 

 

 

 

 

 

 

6. 칼 테오도르 다리

 

구글맵에 칼 테오도르 다리가 잘못 표기되어있는데, Old Bridge Heidelberg 라고 표기된 곳이 칼 테오도르 다리라고 한다.

 

 

 

 

 

7. 철학자의 길

하이델베르크에서 활동했던 철학자들이 산책하며 명상에 잠기고 영감을 얻은 길이다. 사색을 즐기기에 좋은 조용한 산책로로서 경치도 좋다.

 

 

하지만 더워서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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