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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하게 된다면 사이에 있는 라이프찌히 여행을 추천한다.

 

기차들이 예상과 다르게 20분 일찍 출발하거나 (???) 없어지는 경우가 있어 고생을 좀 했지만 ㅎㅎ..

 

라이프 찌히 역에서 2시간 정도면 도보로 다 돌 수 있다.

 

1. 니콜라이 교회
2. 증권거래소 (Old Exchange)
3. 구 시청사
4. 구 시청 광장 (마르크트 광장)
(St. Thomas Church)
5. 신 시청사
6. Madlerpassage & 왕의 집 (Konigshaus)
7. 아우구스투스 광장 (Augustusplatz)
8. 라이프치히 오페라 하우스
9. 노이에스 게반트 하우스 (Gewandhaus)

 

 

라이프찌히 역 도착!

 

 

 

 

 

1. 니콜라이 교회

 

 

1165년에 건축되기 시작해 재건축, 확장을 거친 건물.

 

 

 

 

점심은 교회 근처의 Maredo Steak House에서 해결했다.

 

 

 

스테이크를 미디엄 레어로 시킨 후 돌판에 규카츠처럼 익혀먹었다.

 

 

 

2. 증권 거래소

 

 

예전엔 증권거래소였지만 현재는 문화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3. 구 시청사

 

 

 

 

4. 구 시청 광장 (마르크트 광장)

 

 

5. 신 시청사

신 시청사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너무 더워서 스킵했다 ㅎㅅㅎ

 

 

6. Madlerpassage & 왕의 집 (Konigshaus)

 

 

 

뒤에 보이는 건물은 토마스 교회다. 바하의 무덤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왕의 집을 따라가면 뫼들러-패시지를 만나게 되는데 유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쇼핑센터 중 하나다.

 

 

 

 

둥둥 떠가는 사람들

 

 

7. 아우구스투스 광장 (Augustusplatz) & 8. 라이프치히 오페라 하우스

 

 

 

 

9. 노이에스 게반트 하우스 (Gewand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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