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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는 기존에도 여행했었지만

시간도 약간 뜨고 다시 보면 새로운 느낌일 것 같아서 동/서부가 아닌 중심부를 반나절 여행했다!

 

 

야간 버스를 타고 파리에서 떠나 빅토리아 역에 도착했다.

나는 집에서 챙겨온 오이스터카드에 10파운드를 충전해서 사용했다.

원래 10파운드가 들어있어서 ㅎㅎ 개이득!

 

 

바쁜 런던의 아침

 

 

영국 지하철 깔끔하다.

근데 최대 단점은 안에 들어가면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예 안된다.

영국 지하철은 영어로 언더그라운드라는 점도 알아가자 ㅎㅎ

 

 

언더그라운드의 상징 마크

 

 

웨스트 민스터 역에서 나오면 (공사중인) 빅벤이 보인다!

공사중이라는 사실은 알고갔지만,, 그래도 좀 처참했다.

 

 

웨스터 민스터 사원도 일부 공사중이었다.

 

 

 

2021년까지 공사한다고 한다.

 

 

빅벤과 런던아이 사이의 템스강.

오랜만이당 ㅎㅎ!

 

 

런던아이의 모습

저번에 탔었는데 하필 그날만 안개가 심해서 한치앞도 안보였다.

 

 

공사중인 빅벤과 국회의사당

 

 

시위중이었다. 그래서 차가 하나도 안다녔다.

 

 

웨스트 민스터 사원

 

 

영국은 좌측통행이여서 차가 오른쪽에서 온다!

 

 

여기까지 웨스트 민스터 사원이다

 

 

구글맵을 보며 조금 걸으면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갈 수 있다.

 

 

시간이 떠서 꽤 오래 앉아있었다.

 

 

런던 한가운데 자연이있다.

 

 

안뇽!

 

 

너도 안뇽!

 

 

사람들을 안무서워한다. ㅋㅋㅋㅋㅋ

 

 

 

 

다음 중 사람이 아닌 생명은?

 

 

동물이 많이 돌아다녀서 신기했다! ㅋㅋㅋㅋ

 

 

버킹엄궁전으로 바로 이어진다. 시간을 잘맞추어가면 근위병교대식도 볼 수 있다.

 

 

궁전앞의 꽃밭

봄이 왔구나..!!

 

 

런던의 횡단보도는 버튼을 누르고 초록불을 기다린다.

 

 

 

빅토리아 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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